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26-09-01 오늘의 뉴스 다이제스트
    📈 투자노트/일일 뉴스 다이제스트 2026. 9. 1. 16:27
    a crane is lifting cargo onto a ship

    Photo by Khristina Sergeychik on Unsplash

     

    📰 오늘의 3줄

     

    — 8월 수출 역대 3번째, 반도체는 올해 5번째 최고 기록 경신 — KOSPI 6,835.80(+0.23%) 소폭 상승, 장중 진폭 125pt(저가 6,732~고가 6,857)

     

    — 비에이치 +20.7%(애플 폴더블폰 기대)·매드업 +20%(증권사 커버리지 개시) 테마주 급등 — KOSDAQ은 -1.56%로 대형주 쏠림 뚜렷

     

    — 종부세 세부담 상한 150% 유지·비거주 1주택 공제 12억 동결 확정 — 부동산 세제 현행 유지 속 서울·수도권 주택공급 금융지원 집중

     

    📊 가장 중요한 숫자

     

    지표 종가 등락 비고
    KOSPI 6,835.80 +0.23% 장중 저가 6,732 ~ 고가 6,857
    KOSDAQ 821.25 -1.56% 전일 834.29 대비 약세
    KOSPI200 1,075.30 +0.32% 대형주 중심 강세
    원/달러 1,370.4원 +1.8원 15:30 기준가

     

    특징주 등락률 배경
    비에이치 +20.7% 애플 폴더블폰 공개 임박
    매드업 +20% 증권사 기업분석 보고서 첫 발간
    SK하이닉스 +1.1% 반도체 수출 호조 반영

     

    KOSPI는 장중 6,732까지 밀렸다가 6,857까지 반등하며 125pt 진폭을 기록했다. 종가 기준 +0.23%로 마감했지만, 장중 흔들림이 상당했다. KOSDAQ이 -1.56%로 뚜렷한 약세를 보인 점은 대형주와 중소형주 사이 수급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신호다.

     

    출처: 네이버증권 KOSPI, KOSDAQ, 연합뉴스(환율)

     

    🌡️ 섹터 온도

     

    AI/반도체 — 8월 수출이 역대 3번째 실적을 찍었고, 반도체 수출은 올해만 5번째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세미파이브는 올해 고성능 3D IC칩 개발을 공식화하며 첨단 패키징 시장 진입을 선언했다. AI 광고기업 매드업에 증권사 커버리지가 시작되면서 주가가 20% 올랐다. 삼성전자도 장초반 약세를 딛고 소폭 상승 마감, SK하이닉스는 1.1% 상승했다.

     

    출처: 매일경제, 한국경제, 연합뉴스, 연합뉴스

     

    IT/테크 — 비에이치가 애플 폴더블폰 공개를 앞두고 20.7% 상승 마감했다. 공급망 부품 수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결과다. 쿠팡이츠의 전통시장 지원 프로그램은 청량리에 이어 속초에서도 가맹점 매출 87% 증가라는 성과를 냈다. 우리은행은 급여이체 고객 대상 통신비 0원 알뜰폰 요금제 '우리WON셀럽'을 출시했다.

     

    출처: 연합뉴스, 한국경제, 매일경제

     

    기업 — 코나아이가 미국 카드제조사 PSC 지분 100%를 275억원에 인수했다. 현지 영업망 확보가 목적이다. 오뚜기는 편의점 밥류 가격을 최대 29.4% 올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임금협상 돌파구를 찾기 위해 9월 8일 사후 조정에 들어간다. KG스틸은 자산양수도 관련 합병등종료보고서를 제출했다(8월 31일 접수).

     

    출처: 한국경제, 연합뉴스, 연합뉴스, DART

     

    부동산 — 정부가 종부세 세부담 상한선을 현행 150%로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200% 상향안은 추진하지 않는다. 비거주 1주택자 기본공제 축소안도 폐기해 현행 12억원이 그대로 적용된다. 서울·수도권 조기 주택 공급을 위한 금융지원 집중 방침도 함께 나왔다.

     

    출처: 한국경제, 한국경제, 연합뉴스

     

    증시 — KOSPI는 장중 저가 6,732에서 고가 6,857까지 125pt 진폭을 보인 끝에 6,835.80으로 마감했다. KOSDAQ은 고점 833에서 밀려 821.25(-1.56%)로 내려앉았다. 거래량은 KOSPI 26.4만 천주, KOSDAQ 56.1만 천주였다.

     

    매크로 —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30년 만에 3%를 돌파했다. 재정 악화에 대한 시장 우려가 배경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8원 오른 1,370.4원으로 마감했다.

     

    출처: 연합뉴스, 연합뉴스

     

    ⚖️ 반대 시나리오

     

    KOSPI는 올랐지만 KOSDAQ은 -1.56% 빠졌다. 비에이치·매드업처럼 20%대 급등 종목이 눈에 띄나, 소수 테마에 수급이 몰린 결과다. 지수 전반의 체력과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3% 돌파는 30년 만의 일이다. 일본의 재정 악화 우려가 아시아 전반의 금리 상승 압력으로 번지면, 국내 채권·주식 동반 조정 가능성이 열린다.

     

    원/달러 1,370원대도 관찰 대상이다. 수출 호조에도 환율이 원화 약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 수급의 방향이 바뀌면 대형주 상승 동력이 약해질 수 있다.

     

    🔮 오늘 볼 변수

     

    1) 일본 10년물 3% 돌파 이후 국내 채권시장 동조 여부 — 국고채 금리가 따라 오르면 시장 전반에 긴축 기류가 퍼진다.

     

    2) 원/달러 1,370원대 고착 여부 — 수출 호실적에도 환율이 원화 약세를 유지한다면 외국인 자금 흐름의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

     

    3) 삼성바이오 노사 9월 8일 사후 조정 — 임금협상 결과에 따라 바이오 섹터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다. 이번 주 후반까지 선반영 움직임에 주목.

     

    📌 본 콘텐츠는 투자자문·투자일임·종목 추천이 아니며, 개인의 재무상황이나 투자목적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게재된 정보는 발행 시점 기준이며, 실시간 변동 가능합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